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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AI 수능에서 9월 모의고사 전략 풀이 하러 가기

2026 AI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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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수시 합격률 높이는 전략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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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9월 모의고사 점수가 나오기 전에 원서 접수가 마감되기 때문에, 가채점 결과로 수능 최저 등급 충족을 가늠해보며 모두 최종 결정을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

2026 수시 시즌에는 어떤 변수가 생길지 예측해보기 위해 작년의 데이터를 살펴봤는데, 2025학년도 수시 지원 때는 이런 현상이 있었어요.

교과전형 쏠림 현상

    • 교과 지원자는 28.9% 폭증했지만 모집 인원은 거의 그대로였어요.
    • 인문계 교과 지원만 47% 증가 → 내신 상위권도 탈락 가능성이 높았어요.

논술전형 인기 상승

    • 2025학년도 논술전형에서는 지원자 수가 11.2% 증가했습니다.
    • 고려대 논술 도입 영향으로, 인문계 논술은 무려 17.3% 가 증가했어요.

정시 경쟁 치열화

    • 교과전형에서 밀린 내신파 + 논술 실패한 정시파가 모두 정시로 이동
    • 특히 SKY 대학 자연계 탈락자는 정시에서 경합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죠!

그렇다면 올해는?

올해 9월 모의평가 응시생 수는 총 51만5천900명으로, 2011학년도에 공식 통계가 발표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많았다고 해요. N수생인 응시생도 작년 대비 조금 줄긴 했지만 10만명대를 유지했고, 그 중에서는 의대를 지망하는 상위권 n수생이 대거 포함되어 있을 거로 예상해요.

전문가들은 수능 응시생이 늘어나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봤을 때 고득점, 고등급자도 함께 늘어나고, 최저등급을 충족할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과탐 응시율이 37%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토대로 보면 '사탐런' 현상이 심화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 때문에 과탐에 자신 없는 응시생이 줄고, 자신있는 응시생만 남는 과탐에서의 수능 최저 등급을 충족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에요.🥲

SKY는 다르다

SKY 중 특히 서울대는 탐구 2과목 평균을 반영하기 때문에 "사탐런"은 당연히 옵션에 없겠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일단 하라..) 하지만 고려대와 연세대에서는 탐구 1과목을 반영하는 전형이 많아, 자신있는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런데 이 수능 최저 등급이라는 입시 최대의변수, 어느 학교 어느 전형이 몇등급을 요구하는지 매번 찾아보기 어렵고, 스스로 전략을 짜기엔 헷갈리지 않나요?

“내가 노리는 SKY 대학, 국영수탐이었던가? 국수탐탐이었던가?”
“내 점수로 충족 가능한 다른 전형도 있는지 바로 알 수 없을까?"

검색으로는 바로 나오지도 않고, 또 머리를 복잡하게 하는 애매한 질문을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를 때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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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최저 등급 맞춰야 할 땐, AI 수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