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 세계경제포럼 YGL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 AI 기업 리더로 참여

■ 세계경제포럼이 홍콩과기대와 함께 주최하는 AI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

■ 전 세계에서 모인 40명의 YGL, ‘AI가 세계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다각적 학습

■ 조현구 대표, “AI 기업으로서 글로벌 도전과제에 대한 협력 기회를 넓힐 것"

클래스팅 조현구 대표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의 영글로벌리더(YGL)와 홍콩과기대(HKUST)가 주최하는 YGL 에듀케이션 모듈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하버드,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등 유수 대학에서 개최되며 에너지 혁신, 지속가능성 등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주제를 다뤄왔다.

올해 ‘Our AI-Driven Future: Prospect and Pitfalls’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40명의 우수 리더들이 참여한다. 이곳에서 차세대 지도자들은 최신 인공지능(AI)과 기술이 세계 경제와 산업 미치는 영향에 관해 심도있는 교육을 이수하고 현안을 논의한다.

클래스팅은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AI 가 글로벌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클래스팅의 비전과 사업 전략에 융합시킬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클래스팅의 조현구 대표는 “세계적인 혁신 커뮤니티와 연결되어 글로벌 도전 과제에 대한 협력 기회를 넓히고, 변화하는 환경에서의 기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교육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AI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YGL 에듀케이션 모듈은 9월 18일(월)부터 22일(금)까지 5일 간 진행된다.

한편, 클래스팅은 AI 기반 학습관리 솔루션인 ‘클래스팅’으로 학교와 교육청 등 공교육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교사 업무 경감, 교육 격차 등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튜터링 시스템 분야의 가장 권위있는 컨퍼런스 중 하나인 ITS(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telligent Tutoring Systems)에서 연구 발표를 하는 등 교육을 혁신하는 인공지능 연구 및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